'아니 근데 진짜' 옥주현 "핑클 시절, 멤버들 비밀 데이트 기사 역할해"
2026. 02.16(월)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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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니 근데 진짜'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핑클 멤버들의 운전 기사를 해줬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핑클 활동 당시 멤버들이 몰래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옥주현을 가리키며 "얘만 안했다"라고 말했고, 옥주현은 "했다"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탁재훈이 믿지 않자, 옥주현은 "제가 제일 먼저 운전면허를 땄다"라며 "내가 멤버들 연애 기사를 해줬다. 내가 한강으로 데려가 줬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외로우니까 드라이브 하려고 면허 딴거 아니냐"라고 받아쳤다.

옥주현은 "매니저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그러고 있다가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있다가 전화오면 데리고 오고. 사실상 매니저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탁재훈은 "불쌍하다"라고 혀를 내둘렀고, 옥주현은 "내 연애때는 내가 태워서 잘 연애했다. 오빠가 그 차에 못 탄 것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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