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삶 존중해”…‘새신랑’ 김종국, 부부 싸움 안 하는 비결 공개(옥문아들) [TV나우]
2026. 02.12(목) 20:59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김종국이 아내 애칭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결혼 4개월 차를 맞은 김종국에게 멤버들의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이날 양세찬은 김종국에게 “호칭은 어떻게 하냐”라며 아내 애칭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숙이 “여봉봉? 자기야?”라며 거들자, 김종국은 “그냥 이름 부르지”라고 답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의 장난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송은이가 “부부 싸움도 왕왕 하나?”라며 짓궂게 묻자, 김종국은 손사래를 쳤다. 그는 “신혼이라서 안 싸운다기보다는 서로의 삶을 존중하니까 안 싸운다. 나는 사람과의 갈등을 싫어한다”라고 답하며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전했다.

송은이는 “지석진 명언이 있다. 각서가 있고 반성문이 있으면 각서가 났다. 반성문은 본인 머리로 써야 하지만 각서는 불러주는 대로 쓰면 된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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