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CM, 딸 바보 그 자체였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KCM 와이프, 딸 일상이 공개됐다.
KCM은 앞서 개인 돈 문제로 인해 13년 간 와이프와 딸들의 존재를 숨겼다. 현재 아내는 셋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이며, 가족을 모두 공개한 그는 어린 둘째 딸을 홀로 돌보는 일상을 전격 공개했다.
랄랄은 “이 집 여자들은 미용실을 안 가도 되겠다. 첫째, 둘째 딸 머리를 전부 아빠가 해주는 거잖냐”라고 감탄했고, 김종민 역시 “대단하다”고 말했다.
KCM은 아침부터 초등학생 둘째 딸의 헤어를 손질했다. 무려 고데기를 활용해 딸의 긴 생머리를 쭉쭉 펴주는 그의 손놀림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의 다정한 면모가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그는 자신의 필수 아이템이자 트레이드마크였던 팔토시를 꺼내 딸의 팔에 끼워주며, 보온ㅇ[p도 신경 써줬다. 딸은 아빠와 함께 팔토시를 낀 채 행복해 했다. 그는 딸을 데리고 제주도 바깥 나들이를 하면서 딸과 잡기 놀이에 집중했다.
현재 KCM 가족은 제주도에 살림을 꾸리고 단란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