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신세경 “‘휴민트’ 식사 50인분 준비” [TV온에어]
2026. 02.12(목)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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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세경, ‘휴민트’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영화 ‘휴민트’ 출연 배우 신세경 촬영 비화 등이 공개됐다.

신세경은 지난 겨울 영화 촬영 관련, 조인성이 식사 50인분을 준비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저도 재료 준비 등 차분하게 열심히 하려고 했다. 볶음밥 되게 맛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제가 요리하고 있는데 박해준 선배님이 오셔서 미원 좀 넣으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하며 웃었다.

신세경은 아역으로 시작한 28년 차 배우다. 유재석은 “어마어마하다”라고 놀랐고 신세경은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민망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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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1998년에 데뷔했다. 90년생이다”라면서 인생의 대부분을 연기로 보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저 지금 알았다.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그때 엄마 지인 분의 소개로 미팅, 오디션을 봐서 발탁됐다. 그때 친구 생일 파티 못가고 여기를 가게 돼서 낙심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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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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