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기성 와이프, 미모와 지성이 시선을 모았다.
9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캔 배기성 와이프 이은비, 2세 시험관 시술 준비 근황이 공개됐다.
배기성은 12세 연하 와이프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뛰어난 미모를 지닌 아내는 평소 집에 누워있는 성격이 아니라며, 늘 활동적인 자신의 성향을 고백했다.
아내는 “제가 사춘기 때 캔 노래를 되게 좋아했다”라며 캔 배기성에 대한 과거 추억을 전했다. 그는 남편과 연을 맺은 첫 계기에 대해 “남편이 뒤에 있었고, 친구가 ‘네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고 하더라. 뒤를 돌아보기가 좀 자존심 상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배기성은 와이프가 마음에 들어 먼저 대시했다면서 “자리를 마련했다. 그렇게 연이 닿아서 연애를 3년 했다”고 말했다.
와이프는 “저는 이 남자가 쌍꺼풀 있는지 몰랐다”라면서 과거를 회상했고, 배기성은 “와이프랑 다른 점도 많았다. 와이프가 종이 신문을 보더라. 지금도 이 친구는 신문을 본다. 저도 연애할 때 아내 때문에 책을 60권 정도 읽었다”라고 아내를 닮아간다고 토로했다.
배기성은 “얘랑 결혼하면 내 삶이 똑똑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결혼했다”는 비화를 전했다. 배기성은 캔 멤버이며 1972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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