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톱모델 박둘선이 빵집 사장으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월 8일 방송된 MBN 예능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2회에서는 1라운드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도전자로 나선 박둘선은 직접 개발한 건강빵을 선보였다. 그는 “나주에서 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빵을 만든 지는 9년 정도 됐다”고 밝혔고, 심사위원들은 반죽을 다루는 모습만으로도 숙련된 실력을 느낄 수 있다며 호평했다.
박둘선이 준비한 ‘보키빵’은 당뇨를 앓고 있는 지인을 위해 만든 빵이었다. 그는 “소금은 최소화하고 설탕은 전혀 넣지 않았다. 밤 10시에 먹어도 부담 없는 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식 후 평가는 엇갈렸다. 이석원은 “내상이 충분히 열리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미미는 “사워도우 특유의 신맛이 지나치게 강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박둘선은 “최대한 시큼하지 않게 만들려 했는데 결과가 그렇지 못했다. 그 점이 가장 아쉽다”며 결국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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