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영화 제작 꿈 있다"… 심형래 "웬만하면 하지 마" (데이앤나잇)
2026. 02.07(토)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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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데이앤나잇'에 코미디언 김준호가 영화 제작의 꿈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에선 '개그계의 신구 전설' 심형래와 김준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호는 영화 제작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초창기 신인 때 생각이 있었다"라며 "아직 10% 이상 생각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진지한 코미디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심형래는 "웬만하면 하지마"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슨 영화를 하려고 하냐"라고 묻자 김준호는 "사람 냄새 나는데, 싼마이라고 하지 않냐. B급 감성이 담긴 코미디 영화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 "가볍지 않은 코미디 영화를 하고 싶다"라며 "시나리오 또한 2개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준호는 유지태가 도와준다는 든든한 소식까지 전했다. 그는 "유지태가 방송에서 그만 얘기하라더라. 정당한 페이를 주는 것"이라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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