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라도,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결혼식 확정
2026. 02.07(토)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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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33)가 5월의 신부가 된다.

7일 마이데일리는 윤보미가 오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서 작곡가 라도(42·송주영)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예식 장소로 정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병헌·이민정 부부, 이규혁·손담비, 최근에는 김병우 감독과 함은정이 결혼한 곳이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작업으로 첫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 9년 간 교제해왔다. 지난해 4월 열애를 인정했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지난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러브'를 발매하고 약 2년 1개월 만에 컴백해 활동 중이다.

라도는 블랙아이드필승으로 에이핑크의 '1도 없어' '덤더럼' 등을 작곡한 음악인이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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