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화 '신의 악단'이 100만 관객을 돌파한다.
5일 오전 9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악단' 누적관객수는 99만 4490명으로 이날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는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수로 출발했다. 그러나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5위에서 1위까지 치고 올라오며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스크린 수의 열세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는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이어졌고, 이는 상영관 확대와 예매율 역주행이라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
특히 관객들의 떼창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 '싱어롱 상영회'도 진행,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으며 100만 돌파의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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