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8년째 연애 중?…비숑 열애설 재조명
2026. 02.05(목)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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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하정우(47·김성훈)와 차정원(36·차미영)이 연내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8년 가까이 교제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결혼설도 제기됐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라고 했다. 다만 올해 안 결혼식을 올릴 전망이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신라호텔 예식을 예약했다고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교제 기간에도 관심이 모였다. 특히 지난 2018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제기된 두 사람의 열애 의심 글이 조명 받고 있다.

당시 차정원과 황보라는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정우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비숑 프리제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은 '두 사람 사진 속 헤링본 시트 바닥재가 똑같다'고 지적하며 하정우와 차정원의 관계를 의심했다.

황보라는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의 아내로 당시 두 사람은 장기 연애 중이었다. 이에 차정원이 황보라와 함께 하정우 집을 방문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설'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조용히 묻혔던 열애설은 사실이 됐다. 이에 일부에서는 두 사람의 장기 연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별다른 열애설 없이 연예 활동을 해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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