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야구 명가 베이비가 등장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LG 야구선수 투수 고우석 아들 고태현 일상이 공개됐다.
올해 ‘슈돌’을 새롭게 장식하는 아기는 야구 명가 상위 0.01% 피지컬을 가진 고태현 군이었다.
고태현의 외할아버지는 국내 대표 야구 선수 출신 이종범, 외삼촌은 이정후였다. 이에 더해 아빠는 LG 투수 고우석이었다.
이날 이종범은 외손주를 데리고 신나게 하루를 보냈다. 이종범 딸이자 태현의 엄마는 아이를 친정에 놔두고 외출했다. 그야말로 할아버지의 육아였다.
이종범은 “작년에 6개월 정도 외손주 태현이랑 함께 살았다. 그때 친밀감이 좀 생긴 것 같다. 태현이 습관, 행동 반경을 잘 알아서 나는 자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 선수 출신의 특급 육아는 달랐다. 고도의 인내와 전략으로 외손주 태현을 능숙하게 돌보는 이종범 할아버지의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그는 손주의 손톱, 발톱까지 직접 깎아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