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신 정수빈 “전 남친도 프로선수”
2026. 02.04(수)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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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당구 여신 정수빈, 연애사를 공개했다.

4일 공개된 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는 당구 차세대 LPBA 여신 정수빈 인터뷰가 공개됐다.

탁재훈은 “저는 꼴불견인 사람이 쵸크질 하고 탕 한 번 치는 사람 있잖냐”라며 “당구장에서 짜장면 먹는 사람도 있지 않냐”라며 사람들의 태도를 언급했다.

정수빈은 “요즘은 그런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다”며 당구를 치는 사람들의 태도가 좀 달라졌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예전엔 탕수육 시켜놓고 빼갈, 고량주도 당구장에서 먹었다”고 말했고, 정수빈은 놀랐다.

또한 그는 남자친구가 프로선수였다며 “지금 오래 돼서 기억은 정확히 안 나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원래 대화 잘 안 하는 사이였는데 데려다주겠다고 하더라. 한 달 뒤 사귀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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