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7월 결혼 예정… 예비신부는 일반인
2026. 02.04(수)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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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하정우가 결혼한다.

4일 MHN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하정우의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예식장 관계자는 "하정우 측이 최근 서울 시내 여러 예식장을 직접 알아보고 다녔다"라며 "하객 규모와 동선, 보안 등을 비교적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이었다"라고 귀뜸했다.

하정우는 지난 2002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 후 '추격자', '황해', '베를린',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현재까지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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