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신동엽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신지효 양이 다니는 발레아카데미 측은 SNS를 통해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학 합격.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 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 자신이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 곁에서 변함없이 든든한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신지효 양은 다섯 살에 발레를 시작해 예술 특수학교인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수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 신동엽은 2023년 한 방송에서 "(딸이) 어릴 때 취미로 시킨 발레로 고등학교까지 들어가게 됐다"라며 "좋아해서 계속 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지효 양은 지난해 9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합격한 소식을 알리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발레아카데미 측은 “5세 유아반부터 대학 입시를 치러낸 지금까지 쭉 발레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키즈”라며 칭찬했다.
신동엽과 선혜윤 PD도 SNS를 통해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신동엽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오늘은) 우리 딸 대학 발표 나는 날"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촬영 중 딸의 입시 결과를 확인하고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선혜윤 PD 역시 반려견 콘텐츠를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언니(신지효)의 대학 합격으로 이제 좀 여유가 생겼으니 (반려견) 크림이 소식 좀 더 자주 올려보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2007년생 딸 신지효 양과 2010년생 아들 신규완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학을 전공한 선혜윤 PD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쇼! 음악중심', '섹션TV 연예통신'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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