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유선 “남편 이성호, 7일 만에 결혼하자고” [TV온에어]
2026. 02.04(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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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유선 남편, 운명 같은 결혼 비화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윤유선, 판사 출신 남편 이성호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성호는 판사 이후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두 살마은 러브스토리에 대해 100일 만에 결혼했다면서 “98일 간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고 결혼했다”는 운명 같은 비화를 전했다.

윤유선은 “한 일주일 만났는데, ‘넌 네가 딱이야. 결혼하자’ 이러더라. 그래도 좀 더 만나봐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며칠 후에 ‘엄마가 너 오래’라고 하더라”라고 남편이 밀어붙였다고 귀띔했다.

남편은 민망해하면서 “날 얼마나 (아내가) 좋아했으면 98일 간 계속 만났겠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둘은 지난 2001년 소개로 만나 100일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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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평소 배우 와이프의 공연을 자주 보는 사랑꾼이었다. 그는 아내가 대학로 공연을 할 때도 늘 아내를 보러 왔다고.

윤유선은 “남편이 하도 보러 오니까, 사람들이 ‘나중에 윤유선 배우 대신 하셔도 될 것 같다’고 했다더라”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윤유선은 연극 ‘친정 엄마와 2박 3일’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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