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간암 초기”…‘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절박한 장가 프로젝트
2026. 02.02(월)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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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레슬링 영웅 심권호, 장가갈 수 있을까.

2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 소개팅녀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몇 달 전 심권호는 배우 김윤경, 김가람, 개그맨 심현섭 등과 함께 연애 연습 숙소에 들어가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모태 솔로 탈출을 위해 고투했다.

2달 후 심권호를 위해 또 다시 사람들이 뭉쳤다. 심현섭을 필두로 가수 포지션(임재욱) 등이 심권호를 돕기로 했다. 임재욱은 지난 45살에 어여쁜 와이프를 얻으면서 늦깍이 장가에 성공한 바 있다.

임재욱은 “권호 형님 보고 싶었다. 운동 선수 고충이 어마어마하잖냐”라며 심권호를 향한 경외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2부에서는 심권호 건강 상태가 드러난 가운데, 심권호 간암 사실이 공개됐다. 심권호는 이를 알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이를 숨기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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