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한다.
2일 남창희는 자신이 DJ를 맏고 있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 결혼 소식을 최초로 밝혔다.
남창희는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해 청취자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결혼 상대는 지난 4년 간 목하 열애 중이던 비연예인 여자친구로, 결혼식은 오는 22일이다.
남창희는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또한 7년 간 라디오에 사랑을 보내준 청취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024년 7월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0월 출연한 웹 예능프로그램 '핑계고'에서는 "많은 분들이 물어보셔서 확실히 말씀드리겠다. 정확히 내년에 간다"라고 결혼 계획을 전했다. 2월의 신랑이 될 남창희에게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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