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배정남이 김우빈 신민아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결혼에 대한 생각이 커졌다고 밝혔다.
1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네 사람이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우새'에 자주 출연하던 배정남과 친한 지인 3인방이 함께 뭉친 것이다.
공항 출국장부터 여러 에피소드를 생성하며 카자흐스탄에 입성한 이들은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배정남이 자연스레 자신의 마지막 연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해 초, 2~3달 가량 만났다며 "7살 어린 회사원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성균은 사귄 것이 아니라 '썸'을 탄 것이라고 재차 정리해줬다.
배정남이 연애 이야기를 꺼낸 것은 김우빈 신민아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0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배정남은 "우빈이 결혼식에 가니까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 남의 결혼식에 가면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며 결혼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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