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더 엑스 : 넥서스' 몬스타엑스가 개개인의 매력을 자랑했다.
1일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몬스타엑스의 2026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의 마지막 날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됐다.
'더 엑스 : 넥서스'는 지난 1월 30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3일간 개최됐으며, 몬스타엑스가 쌓아온 견고한 시간을 동력 삼아, 다음 챕터를 향해 도약하는 거대한 구심점을 선언하는 공연이다.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월드투어기도 하다.
이날 연이어 무대를 선보인 뒤 몬스타엑스는 솔로의 매력까지 함께 드러냈다.
셔누는 '어라운드 앤 고(Around & Go)'로 퍼포먼스형 무대를 선보였다. 스탠딩 마이크와 함께 무대 정중앙에 등장한 기현은 '하울링(Howling)'으로 무대를 꾸며 환호를 이끌어 냈다.
이어 형원은 '노 에어(NO AIR)'를 선보이며 섹시함이 담긴 무대를 펼쳤다. 기타를 메고 등장한 민혁은 '리칭(Reaching)'을 통해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춤추고 노래하는 건 프로지만, 기타는 아마추어다"라며 수줍게 소개한 뒤 무대를 이어갔다.
아이엠은 EDM 사운드와 함께 등장했고, '에러 404(ERROR 404)'로 몬베베의 흥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주헌은 '스팅(STING (Feat. Muhammad Ali)' +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Feat. Tiger JK)'을 통해 힙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증명한다. 이번 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아레나 투어,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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