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225만 동원 '1위' [박스오피스]
2026. 02.01(일) 10:38
영화 만약에 우리
영화 만약에 우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만약에 우리'는 이날 7만8956명 관객을 동원해 일일 관객 수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5만8913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린 작품이다.

2위는 '신의악단'이 차지했다. 이날 5만8130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86만8633명을 기록했다. '신의악단'은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이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 위해 마지막 방법인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그리는 영화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3위를 기록했다. 2만9770명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66만5407명을 기록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이밖에 4위는 '직장상사 길들이기', 5위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6위는 '주토피아2', 7위는 '하우스메이드2', 8위는 '시스터2', 9위 '천공의 성 라퓨타', 10위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만약에 우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