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성, 무소불위 권력 앞에서 줏대를 지키며 나아갈 수 있을까.
30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9회에서는 해날로펌의 명을 따라 부당한 판결을 일삼던 이한영(지성)의 개과천선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한영은 김진아(원진아)와 머리를 맞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이들은 이한영 절친인 석정호(태원석)과 머리를 맞대고 악인과 불법 거래를 하는 정황을 만들었고, 여기에 검찰이 들이닥쳤다.
현재 한영은 거대 권력,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인 강신진(박희순)과 정의를 놓고 기싸움을 벌이는 상황이었다.
한영은 삐끗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매번 정의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완성해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