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혼숙려캠프' 18기 리와인드 부부가 이혼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2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부부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18기 리와인드 부부는 최종 선택 전 최종 조정에 임했다. 이 과정에서 리와인드 부부 남편은 또다시 오이 알러지와 항암 치료 기간 중 아내가 직장을 구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 지독하게 물고늘어졌다.
또한 가사 조사 시간에 이미 했던 이야기를 또 다시 되풀이하고, 암 진단금 1억 원을 게임으로 탕진 한 것에 대해서는 말을 돌리고 또 자신의 억울함을 피력해 조정장에 있는 모두를 피곤하게 만들었다.
이에 서장훈이 잘못을 지적하자 남편은 "저한테 화난 거 있으시냐. 되게 주눅이 든다"라고 발끈했다.
남편은 "이야기 하는 게 무섭다"라고 재차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후 모든 조정을 마친 뒤, 리와인드 부부는 이혼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내는 "아직도 남편을 좋아한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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