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18기 행실 부부, 위자료·재산분할 갈등→최종 이혼 선택 [TV나우]
2026. 01.29(목) 23:27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혼숙려캠프' 18기 행실부부가 이혼을 선택했다.

2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부부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행실부부는 마지막 조정 과정에서 위자료와 재산 분할을 놓고 큰 갈등을 벌였다. 행실부부 남편은 가족들을 위해 쓴 돈이니 아내에게 갚아야 할 돈 중 반만 갚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아내는 자신 역시 남편의 가족들에게 많은 돈을 썼으니 일정 금액 이하로는 타협할 수 없다고 했다.

최종 선택 결과, 행실부부는 이혼을 선택했다. 아내는 "좋게 마무리가 되는 거 같아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는데 마음이 너무 안 좋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아내는 "난 당신을 내 인생의 마지막 동반자라고 생각했다. 모두가 손가락질하는 일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믿었다. 난 그만큼 자기에게 진심이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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