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엑소 합동 무대 제안에 "이제 낄 데 빠질 데 알아"
2026. 01.28(수) 14:2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나영석 PD가 방송 개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금욜예고) 김종인. 너 나와'라는 제목의 콘텐츠 예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엔 지난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매한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나영석은 이들에게 음방 1위 공약을 물었다.

여러 의견이 오고간 끝에 찬열의 의견인 추억의 아이템을 활용한 안무 연습 영상을 찍는 것으로 결정됐고, 카이는 "(나영석을 포함한) 6명이 영상을 찍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나영석은 "무슨 소리냐"라며 깜짝 놀랐다.

카이는 나영석에게 "저랑 댄스로 호각을 다투시지 않냐"라고 물었다. 앞서 지난해 카이는 나영석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저스트 댄스' 게임을 나 PD와 펼친 바 있다.

나영석 PD는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팬들이 싫어할 것 같아서 그런다. 나도 이제 낄 데와 빠질 데는 안다. 나도 그 정도는 안다. 내가 그런 뜻깊은 자리에 내가 가면, PD 그만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나영석 PD는 PD 본연의 임무를 넘어 프로그램에 과도하게 개입한다는 비판에 휩싸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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