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8일 '뉴진스 탬퍼링' 의혹 공개 기자회견 개최
2026. 01.27(화)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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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

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를 통해 기자회견 개최 소식을 전했다.

김 변호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라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모처에서 28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뉴진스는 해린, 혜인,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로 팀에서 퇴출됐다. 민지는 복귀를 두고 여전히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가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다니엘 가족과 민 전 대표에 대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라고 지목했다.

한편 민희진 전 대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앞서 2차례 기자회견을 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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