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열도 뒤흔든 에너지… 3월 서울 피날레 공연 예고
2026. 01.27(화) 17:10
엔시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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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일본 아이치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엔시티 드림의 네 번째 투어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는 지난 1월 24~25일 일본 아이치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개최되었으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 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서 멤버들은 지난 11월 발표한 미니 6집의 타이틀곡 '비트 잇 업(Beat It Up)'을 비롯해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비티티에프(BTTF, 백 투 더 퓨처)'와 '칠러(CHILLER)', '아이에스티제이(ISTJ)', ‘맛’, '붐(BOOM)' 등 강렬한 음악과 파워풀한 군무가 돋보이는 히트곡 퍼레이드 무대로 공연장을 단숨에 압도했다.

또한 제노와 재민의 파워풀한 페어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스트롱거(STRONGER)', 마크와 지성의 고난도 동작이 눈길을 끈 라이딩(Ridin')', 해찬과 천러의 에너제틱한 안무로 시작한 '1, 2, 3', 런쥔의 아름다운 독무로 몰입도를 높인 '문라이트(Moonlight)' 등 멤버별 다채로운 매력과 칠드림의 완벽한 호흡을 만날 수 있는 풍성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이로써 엔시티 드림은 11월 14~16일 사이타마, 1월 8~10일 오사카, 24~25일 아이치 공연까지 네 번째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멤버들은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이번 투어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공연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에너지가 큰 힘이 돼서 저희가 오히려 더 즐겁고 뿌듯한 마음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시티 드림은 오는 3월 20~22일,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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