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WM과 계약 종료… "팀명과 활동은 유지" [전문]
2026. 01.27(화)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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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8년간 몸을 담궜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7일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온앤오프와 당사는 긴 시간 동안 거듭된 논의를 거친 끝에 오는 29일 자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WM엔터는 "온앤오프와 당사가 걸어온 동행에는 마침표를 찍지만, 멤버들의 비상을 늘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보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여섯 멤버는 계속해서 '온앤오프'의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계약 종료 이후에도 멤버들이 온앤오프 활동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앞으로 온앤오프가 만들어갈 새로운 서사와 찬란한 여정을 기대하며,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온앤오프가 나아갈 걸음마다 퓨즈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온앤오프는 멤버 전원 동반 입대라는 파격적인 행보로 팀에 대한 애착을 보여준 바 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하 W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온앤오프(ONF)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퓨즈(FUSE)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온앤오프와 당사는 긴 시간 동안 거듭된 논의를 거친 끝에 오는 29일 자로 전속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협의하였습니다.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앤오프와 당사가 걸어온 동행에는 마침표를 찍지만, 여섯 멤버는 계속해서 ‘온앤오프’의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하여 당사는 계약 종료 후에도 온앤오프의 활동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 앞으로 온앤오프가 만들어갈 새로운 서사와 찬란한 여정을 기대하며, 멤버들에게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온앤오프가 나아갈 걸음마다 퓨즈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당사 역시 늘 응원의 마음으로 멤버들의 비상을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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