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정규 2집 선공개곡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아이브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스포일러 콘셉트 필름(SPOILER CONCEPT FILM)'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마치 한 편의 감각적인 패션 필름을 보는 듯한 고감도 비주얼로 그려졌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함께 분주한 대기실과 촬영 현장 곳곳을 비추며 시작되는 영상은 아이브의 새로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스포일러 하는 듯한 분위기로 설렘을 더했다.
디렉터 체어와 화보 촬영장, 수많은 플래시가 교차하는 감각적인 컷들 속에서 아이브는 여유로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선공개곡 타이틀 '뱅뱅(BANG BANG)'이 선명한 블루 배경 위로 강렬하게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영상 말미,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마이크 앞에 나란히 선 아이브의 모습은 긴장감 넘치는 정적을 만들어냈다. 화려한 비주얼을 넘어 무언가 선언을 예고하듯 정면을 응시하는 아이브의 모습과 실루엣은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보여줄 이들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예고했다.
한, 아이브는 2월 23일 발표 예정인 정규 2집 'REVIVE+'에 앞서, 오는 2월 9일 저녁 6시 선공개곡 '뱅뱅'을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아이브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