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 고백' 솜혜인, 2살 연하 김예훈과 2월 결혼
2026. 01.27(화)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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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양성애자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솜혜빈(30)이 남성과 결혼한다. 상대는 2살 연하의 가수 김예훈(28)이다.

솜혜빈과 김예훈은 최근 각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리고 오는 2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단 소식을 알렸다.

솜혜빈은 "늘 솔직한 마음으로 내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며 김예훈을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소식을 전할테고 나는 음악과 그림을 통해 평안을 닮은 아티스트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노력 하겠다"라고 했다.

또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나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저 행복한 낭만이길 기도하겠다"라며 "낭만있게 잘 살겠다"고 약속했다.

김예훈도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1996년생인 솜혜빈은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다. 2019년 "사실 나에겐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다"며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지만, 2020년 동성 연인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솜혜빈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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