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5월 결혼 "염려와 걱정 잘 알아…발맞춰 걷겠다" [공식입장]
2026. 01.26(월) 17:48
문원 신지
문원 신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가수 문원과 결혼한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자필 편지를 통해 신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고 운을 뗀 뒤,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결혼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실을 맺었다. 신지는 예비 신랑인 문원에 대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혼을 앞둔 솔직한 심경과 함께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약속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일각의 시선을 의식한 듯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면서도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다짐했다.

문원은 지난 2012년 싱글 '나랑 살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두 사람은 신지가 진행을 맡았던 MBC 표준FM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고,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신지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