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문성민·임재이, 남지현 목숨 두고 대결 [TV나우]
2026. 01.25(일) 21:32
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배우 문성민과 임재이가 다퉜다.

25일 밤 방송된 KBS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연출 함영걸) 8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를 두고 싸우는 두 남자의 모습을 그렸다.

홍은조는 이열(문성민)의 애정공세에 "난 과부다. 세상 사람들이 부도덕하다고 조롱할 것이다"라며 우려했다. 아랑곳 않던 이열은 "해보라고 해라. 같이 가자"라며 손을 내밀었다.

홍은조를 원하는 홍민기(임재이)는 이 상황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별채에 머무르고 있는 홍은조에게 "넌 이 집에서 죽기 전까지 못 나간다"라며 이열의 제안을 거절하라고 으름장을 놨다.

이에 이열은 "홍은조가 못 나간다면 나머지가 죽어서 이 집에서 문턱을 넘게 될 것이다"라며 "품계 떼고 붙자. 시비가 걸리면 붙고 보는 편이다"라고 대결을 청했다.

홍민기는 "내가 이기면 홍은조는 이 집에서 자연사하는 거다"라고 말했고 이열은 "내가 이기면 홍은조는 내 집에서 만수무강하는 거다"라며 싸움을 시작했다.

이에 홍은조는 "내가 죽을 자리는 내가 고르겠다"라며 황당해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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