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X승관, 챌린지로 장르 대통합… 백지영→우즈 참여
2026. 01.23(금) 18:0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 유닛 도겸과 승관이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보컬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22일 가수 우즈(WOODZ)와 도겸의 듀엣 챌린지가 공개됐다. 우즈 특유의 날카로운 고음과 도겸의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블루(Blue)’에 새로운 매력을 입혔다.

승관은 싱어송라이터 하현상과 호흡을 맞췄다. 솔로곡 ‘레인드롭스(Raindrops, SEUNGKWAN Solo)’를 함께 작업하며 쌓은 두 사람의 친밀도가 챌린지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재해석한 ‘블루’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지영, 김태우, 헤이즈(Heize)를 비롯해 원곡을 밴드 사운드로 편곡한 데이브레이크(Daybreak), R&B 특유의 기교를 담은 죠지(george)와 쏠(SOLE)까지 챌린지 영상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역량이 묻어 나와 듣는 재미를 더했다.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 독창적인 세계관을 자랑하는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예준과 노아도 참여했다.

도겸과 승관의 챌린지 역시 꾸준히 조회수를 늘리는 중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이 1억 80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또 다른 챌린지가 조회수 1억 회를 넘겼다. 음원 역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블루’는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위를 찍었고, 써클차트의 최신 주간 다운로드 차트(집계 기간 1월 11~17일)에는 ‘Blue’를 비롯한 수록곡 전곡이 톱 10에 진입했다.

한편 도겸과 승관은 23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인기 프로그램 ‘이슬라이브2’에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