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양세찬과 열애설 정면돌파 "10년 전 본 게 마지막" [이슈&톡]
2026. 01.23(금)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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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코미디언 양세찬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입만 열면'에는 "당신의 X는 개그맨이 맞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용진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시리즈에서 패널로 호흡을 맞춘 유라와 등장해 거짓말 탐지기로 진실게임을 벌였다.

이날 이용진은 "지금까지 유라는 열애설이 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제는 진실을 밝힐 때가 된 것 같다"라고 운을 뗐고, 유라는 "아무도 안 만났으면 '환승연애' 출연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이용진은 "연애 기사가 하나도 안 떴는데, 소속사에서 막은 적이 있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유라는 "날 뻔한 적은 있다. 저는 잘 숨었던 것 같다. 사진이 절대 안 찍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주차장에 같이 있지 말아라. 열애설 찍힌 대부분은 주차장이다. 따로따로 있어도 들키니 1층으로 들어가라"라며 나름의 비법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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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제가 된 대목은 양세찬과의 열애설이었다. 이용진은 "기사는 안 났지만 얼마 전까지 계속 뜨거웠던 소문이 있다. 양세찬 씨가 사귄 아이돌이 유라라는 말이 있더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유라는 망설임 없이 "사귄 적 없다"라고 답했고, 거짓말 탐지기 결과 또한 '진실'이었다.

유라는 루머의 시발점에 대해 "예전에 '런닝맨'에서 세찬 오빠의 X분을 추측하시다가, 조건이 추려지다 보니 두 명 정도가 남았는데, 다른 분이 해명을 하시면서 제가 기정사실화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제가 아니기도 하고, 세찬이 오빠랑 워낙 친하니까 그냥 웃고 말았는데 요즘 댓글에 엄청 언급이 너무 되더라. 나중에 결혼 전에는 말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찬이 오빠랑은 10년 전에 따로 뵈고 한 번도 뵌 적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연루되면 안되는 사람이랑 엮인 분위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앞서 '런닝맨'에서는 양세찬의 전 연인을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누리꾼들의 추적이 시작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하하가 양세찬의 전 연인을 "아름답다"라고 표현하며 이상형을 언급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라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며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입만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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