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탈세 의혹'에 광고업계 비공개 전환
2026. 01.23(금)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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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광고계가 관련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계정에 게시돼 있던 차은우 출연 광고 영상과 이미지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더불어 그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도 차은우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SNS에 게시됐던 관련 사진도 삭제 처리했다.

이러한 광고계의 대응은 차은우를 둘러싼 탈세 의혹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유추된다.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1인 법인을 통해 소득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세금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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