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명성다운 실력…박재범 "거품 아냐" (쇼미더머니12) [TV나우]
2026. 01.22(목) 23:17
Mnet 쇼미더머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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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쇼미더머니12'에서 화제의 참가자 밀리(MILLI)가 실력을 뽐냈다.

22일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2화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글로벌 예선에 도전한 전 세계 32개 지역 참가자들이 무반주 랩에 나섰다.

여러 외국인 래퍼들도 등장한 가운데, 태국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밀리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앞서 밀리의 출연은 1회 방송부터 화제가 됐던 바, 그의 무반주 랩 예선 무대에도 시선이 쏠렸다.

박재범이 밀리를 심사하기 위해 나섰다. 여유롭게 타 래퍼들과 교류하며 대기실 분위기를 즐기던 밀리는 본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그루브 넘치는 싱잉랩으로 자신의 순서를 시작한 밀리는 몰아치는 영어, 태국어 랩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흔쾌히 합격을 줬고, 합격 목걸이를 꺼내다가 자신의 휴대폰을 대신 건넬 뻔했다고 농담했다. 이후 박재범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소울풀했다. 실력이 거품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다"라고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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