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정준하, 자칭 ‘강남역 변우석’… 유재석 “안 어울린다” 지적
2026. 01.16(금) 11:02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오는 17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동장군도 쉬어 갈 ‘쉼표, 클럽’ 2차 정모가 공개된다. 동호회 회장 유재석은 하하, 허경환, 주우재를 이끌고 겨울 나들이를 떠난다.

그 가운데 정모 현장에 신입 새싹 회원 정준하가 모습을 드러낸다. 정준하는 초면부터 반말을 하며 회원들에게 친한 척을 하고 “나 강남역 변우석이다”라고 소개한다. 닉네임과 전혀 매칭이 안 되는 그의 외모에 회원들은 충격에 휩싸이고, 유재석은 “안 어울리는데 우기신다”라고 지적한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은 정준하의 범상치 않은 화가 모자 패션에 정체를 의심하면서, 호구 조사를 시작한다. 직업이 뭐냐, 집주소가 어디냐 등 질문 세례가 쏟아지고, 정준하는 “직업은 화가다. 화가 많은 화가”라고 재치를 부린다.

‘강남역 변우석’을 용납할 수 없던 유재석은 정준하의 머리를 유심히 보다가 새 닉네임을 지어줘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 정준하와 닮은 꼴을 찾아내며 “어디서 봤나 했는데, 영화 ‘나 홀로 집에’ 나오는 비둘기 아줌마 아니냐”라고 놀려 웃음을 더한다.

이어 유재석은 겨울 나들이 일정표를 나눠주면서 회비 5만 원을 걷기 시작한다. 첫 정모에서 회비를 안 쓰고 무료인 곳만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린 회원들은 유재석을 불신의 눈길로 바라본다. 그 와중에 유재석은 화가 정준하가 낸 5만 원권 지폐가 그림은 아닐지 위조 여부를 확인하는 꼼꼼함을 보인다. 회원들은 유재석이 짠 코스에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아 웃음을 안긴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