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쇼미더머니12’에서 힙합 가수 박재범이 ‘쇼미더머니12‘에 재합류하게 된 소회를 전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코(ZICO)·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쇼미더머니12‘는 13년 간 한국 힙합 문화를 다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11개의 관문을 통해 힙합 트렌드를 선도할 참가자를 가려낸다. 참가자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만의 특색을 드러내며 합격 목걸이를 손에 쥐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날 ’쇼미더머니’ 여러 시즌의 심사 위원으로 활약한 박재범은 “’쇼미더머니’에서 계산적으로 뭔가를 하는 것보다 저희의 정신과 태도를 보여주는 게 목표다”라며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밝혔다.
박재범은 이번 시즌만의 색다름도 언급했다. 그는 국내외를 대상으로 확대한 경연 방식에 대해 “본인 나라의 전통 의상이나 문화를 녹여 연출하신 분들을 접할 수 있었다. 음악도 오래 했고 많은 분들과 협업했지만 다양한 음악을 볼 수 있어 신선했고 파격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이날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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