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임신 중 웨딩드레스 '행복한 예비신부'
2026. 01.14(수) 14:4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레스 여러 벌 입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지룽이들의 원픽이 너무 궁금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영이 총 아홉 벌의 웨딩드레스를 차례로 입어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지영은 오프숄더, 슬림핏 등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소화하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웨딩룩에 팬들의 관심과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촬영 이후의 근황도 솔직하게 전했다. 김지영은 “본식 때는 영상 속 날렵한 사람은 없을 예정”이라며 촬영 후 체중이 3.7kg 증가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고백 속에서도 예비신부의 행복한 마음이 전해진다.

한편 김지영은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사업가로,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대표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을 예정했으나 일정을 앞당겨 오는 2월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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