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세 연하 아내와 예능 동반 출연(조선의 사랑꾼)
2026. 01.14(수) 10:15
류시원
류시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12일 방송 말미 공개된 105회 예고편을 통해 류시원 부부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앞서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 장면에 하객으로 깜짝 등장했던 두 사람은 이번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당시 윤정수는 류시원의 아내를 두고 “저렇게 생겼는데 수학 선생님이다”라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예고편 속 류시원의 아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고, 대치동 수학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도 함께 전해졌다.

류시원은 방송에서 아내를 소개하며 “방송에서 제대로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 제 와이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이 친구를 놓치면 인생에서 내가 너무 후회하겠다 싶었다. 존재만으로 든든하다”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아내 역시 “운명이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우린 만날 거야”라고 말하며 부부의 일상 공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딸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2020년 현재의 아내와 재혼했으며, 두 사람은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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