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이수혁 "정지소x차주영과 연기 호흡? 배우가 세명밖에 없어 잘 지내는 게 중요했다" [TD현장]
2026. 01.12(월) 15:58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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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시스터’의 배우들이 연기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시스터’(감독 진성문) 언론시사회에서는 진성문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정지소 이수혁 차주영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지소는 이수혁과의 호흡에 대해 “수혁 선배님은 현장에서 리허설을 할 때마다 아이디어를 많이 내주셨다. 애매모호하다면 좀 더 명확하게 상황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낸다던지, 수혁 선배님 때문에 스태프, 감독님과 이야기 나눌 기회가 많았다. 영화의 완성도가 올라간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지소는 차주영에 대해서는 “보통 자기 역할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주영 선배님은 본인이 힘들텐데 해란이가 더 돋보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혁이 “배우가 세명 밖에 없었기 때문에 잘 지내는게 서로 중요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개인의 욕심 보다는 작품을 위한 토론이 벌어지면서 즐거운 촬영 현장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로, 28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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