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코미디언 박명수가 방송인 전현무의 결혼에 대해 근심을 드러낸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을 함께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가정 방문 멘토링에 나서는 엄지인의 모습을 그린다.
이날 엄지인은 “내가 멘토링한 애들은 모두 자리를 잘 잡았다”라며 “나와 함께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도 나의 멘토링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부산과 서울에서 주말부부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심플한 집의 모습을 공개한다. 그 가운데 거실에 자리 잡은 아기 초음파 사진에 전현무는 “좋겠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다가오는 2월 아빠가 된다”라면서 “태명은 또마”라고 강조하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아기 초음파 사진보다 그 옆에 걸려 있는 결혼사진에 더 주목한다. 박명수는 “우리 현무도 저런 거 찍어야 한다”라며 “혼자 찍게 생겼다”라고 근심 걱정을 밝힌다. 뜻밖의 공격에 웃음을 터트린 전현무는 “여자만 있으면 된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엄지인은 아기 아빠가 되는 박철규 아나운서를 위해 시드머니 3억으로 서울 중심가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법을 공개한다고. 그는 여의도 최신식 50억 아파트에서 고풍스러운 7억 아파트까지 소개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