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부인 한가인' 제작진 "24살 결혼 발표, 기사 오보 아니냐더라"
2026. 01.08(목) 19: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의 배우 한가인이 결혼 당시를 언급했다.

8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아이돌 한가인이 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 메이크업을 받아본다면?'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가인은 메이크업을 도와줄 2000년생 메이크업 아티스트 리우를 만났다. 한가인은 그의 경력과 나이에 감탄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한가인은 머리를 붙이며 "제가 예전에 샴푸 광고 때문에 머리가 길었다. 그때 결혼식 때문에 헤어 선생님이 12시간 동안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가인은 드라마 촬영과 결혼식 스케줄이 동시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리우 선생님 00년생이시죠? 아시려나. 저 최근에 밥 같이 먹은 인물이 4,5살 차이 나는데 제 세대더라"라고 말했다.

한가인과 7살 차이가 나는 한 제작진은 "제가 남고였는데, 한가인이 결혼한다고 했더니 제 주변 모든 애들이 '기사 오보일 거다'라고 난리가 났다"라며 그 당시를 회상했고, 한가인은 "갑자기 이유 없이 너무 일찍 결혼한다고 하니까"라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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