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힙합 듀오 리쌍 멤버 개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개리는 SNS에 "도쿄"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일본을 여행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는 지하철, 카페, 일본의 거리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전보다 야윈 인상으로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개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나 돌연 하차 소식과 활동 중단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혼 이후 공백기를 가진 그는 2020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복귀했다.
2002년부터 리쌍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인기곡을 얻은 개리는 멤버 길의 음주운전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았다. 그는 팀 해체 후 독자적인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가수 빅나티의 신보 '무리했었던 약속들'의 피처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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