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진 김지영의 예비 신랑인 윤수영 대표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윤수영 대표는 지난 7일 "결혼을 한다. 김지영과 한다"라며 "부리나케 준비하느라 일일이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 신부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다"라며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윤 대표는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지영이 덕분에 더 많은 것들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습니다. 삶이 더 다채로워지기도 했다"라며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해당 게시글에 "한평생 잘 부탁드립니다 오소리님"이라는 댓글을 달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지영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윤수영 대표는 독서모임 스타트업 트레바리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4월에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으나 임신 소식으로 2월로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윤수영 대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