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KBS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출연 "검토 중"
2026. 01.08(목) 08:1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이자 배우인 하니가 3년여 만에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8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하니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하니가 제안 받은 역할은 극중 시장 반찬가게 사장 한규림 역으로 알려졌다.

출연이 성사된다면 하니는 지난 2023년 방송된 디즈니플러스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3년여 만에 드라마 시장에 복귀하게 된다. 2020년 방송된 MBC '엑스엑스' 이후 지상파는 6년여 만이다.

연기 공백기에 하니는 예능 출연과 이엑스아이디의 해외 활동 등에 집중해 왔다. 연인인 방송인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지난 2014년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양재웅이 운영 중인 병원의 환자 사망 사고 여파 등으로 결혼을 연기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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