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겹경사 터졌다… 결혼·임신 발표
2026. 01.07(수)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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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지영은 오는 2월 6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으며 현재 임신 초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지영은 SNS를 통해 열애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의 출연진 이주미 변호사의 소개로 예비 신랑과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2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김지영'을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예비 신랑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창업주로 알려졌다.

'하트시그널4'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 리얼리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5월 17일부터 같은 해 8월 25일까지 방송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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