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방송인 이혜성이 5년 만에 '벌거벗은 세계사'를 떠난다.
6일 CJ ENM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tvN 예능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자 변동이 있을 예정이며 추후 확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2월 16일 방송(242회)까지 기존 출연자들이 출연한다"라고도 덧붙였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규현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MC로 합류해 '벌거벗은 세계사'와 함께 했다.
규현과 함께 프로그램을 떠나는 이혜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벌거벗은 세계사'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시즌 1, 2, 3를 함께하며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며 "저 개인적으로도 교양 지식을 더 많이 쌓게된 프로그램이었다. 함께 해주신 교수님들,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그동안 아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저는 2월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