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의 순애보 [TV온에어]
2026. 01.06(화)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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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보현, 이번엔 순박한 시골 순애보다.

5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시골 총각 선재규(안보현)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가 시작됐다.

이날 바다 마을 신수읍에서 깡패로 불리는 선재규를 향한 무성한 소문이 시작점을 장식했다,. 정체 모를 이 선재규는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1등인 모범생 선한결(조준영)의 삼촌으로 알려졌다.

선재규는 교무실에 쳐들어와 부모가 없는 한결의 삼촌이면서, 자기가 부모 역할을 해왔다며 한결을 감싸고 돌았다.

이미 재규는 교무실에 쳐들어와 모든 것을 뒤집어버린 상태였다. 화분까지 파손한 삼촌 재규는 교무실 선생을 쥐락펴락했고, 마침 서울에서 부임한 윤봄(이주빈)은 그런 재규의 이상한 캐릭터에 호기심을 느끼는 눈치였다.

조카 한결은 교무실에 이미 삼촌이 왔다는 사실을 알고, 선생들을 걱정했다. 봄은 그런 제자를 따뜻하게 챙기며 깨진 화분을 치우기도 했다.

이날 배우 안보현은 다소 거칠고 투박한 상남자 비주얼로 팔에 문신까지 한 채, 사연을 가진 시골 깡패 스타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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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얼핏 거칠고 투박한 양아치처럼 보이지만, 하나뿐인 조카를 누구보다 사랑한 그에겐 진심이 있었다. 상처를 입고 시골에 내려온 차가운 교사 윤봄과 이 가슴 뜨거운 시골 총각 선재규에겐 어떤 ‘썸씽’이 일어날까.

시나브로 서로에게 스며 들어갈 너무 다른 청춘 남녀의 휴머니즘 사연이 연초를 따스하게 장식했다. 배우 안보현의 믿고 보는 멜로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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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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