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故 안성기 '영원한 파트너 박중훈', 감출 수 없는 슬픔 '영원히 기억해주시길...'

故 안성기 빈소

2026. 01.06(화) 00:1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배우 안성기가 혈액암 투병 끝에 5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이날 박중훈이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추적 관찰 과정에서 재발해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던 중 지난달 30일 식사 도중 기도 폐쇄 사고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환자실 치료 끝에 영면에 들었다.

장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회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꾸려졌다. 특히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 배우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이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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