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탁재훈의 제주도 세컨 하우스가 공개됐다.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의 제주도 새 집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제주도 세컨 하우스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탁재훈은 세컨 하우스는 본채와 별채로 구성돼 있었다. 탁재훈이 사용 중인 본채는 거실과 주방이 있는 1층, 침실이 있는 2층 구조였다.

본채 옆 별채는 손님용으로 깔끔히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조립형 주택"이라면서 "5일 만에 지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